이번 주는 교육 참가 by 행복한날

입사 후 만 3년이 다 되도록 경력사원교육 말고는 받아본 게 없는데,
처음으로 교육에 참가해 봤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들 다니던데, 난 이번이 처음!

교육 첫 날을 받으며 드는 생각은 교육은 교육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잠시 일을 떠나 휴가를 보내는 목적이 더 클 듯..
1주일 5일간 9 to 6 로 배우는 것에 비해 얻는 것은 그리 많지 않으니 말이지~

덕분에 오늘은 업무시간에 twitter와 facebook 죽돌이를 하고 있다.
수업 들으니 시간도 잘 가고, 이제 마지막 교시만 들으면 퇴근이로구나..

8시 출근하다가 9시 출근을 하게 되니 적응 안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러쉬아워
집에서 전철역까지 15분 걸리던 것이 30분으로 뻥튀기가 됐다.
내일은 다른 경로를 찾아볼 생각

오늘은 Intro, Overview라서 이렇지만, 내일은 좀 더 알찬 강의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준이 필요해 by 행복한날

무슨 기준이냐고?

웹 포스팅에 대한 기준!

이제 블로그 뿐 아니라 페북 트위터까지 손을 대다 보니 포스팅에 대한 룰이 필요해 보인다.

트위터는 덧글 확인이나 지나간 글 관리가 어려운 반면가볍게 쓰기에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가볍게 쓰는 것 보다는 안 쓰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문제. ^^

페북이 이런 면에서는 적당해 보인다. 부담없이 짧게 쓰고, 덧글을 통해 소통도 하고.. 내 담벼락에서 정리된 글 확인도 가능하고.

블로그는 어떻게 하지? 역시 부담없이 짧은 잡담도 잘 썼었는데 말이지.. 아마도 잡담 영역은 페북에 내 주어야 할 듯 하다.

블로그에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가 아직 남아있으니..

글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지만, 정들었던 블로그의 역할을 굴러온 페북에게 일부 떼어주려니 좀 아쉬운 감이들어 (왜??) 글로나마 내 블로그에게 위로의 마음을 남긴다.

조금 걱정이네~ by 행복한날

예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지
아이가 캠프를 가면 WOW
아이랑 아내가 같이 여행을 가면 Olle

위 두가지 감탄사를 사용할 일은 살면서 참 많았다.
근데 아내 혼자 해외 출장을 간다면 어떤 김탄사를 써야하지?

결혼 5년차에 처음으로 다인이를 두고 혜아가 나흘간 출장을 간다. OMG
다인이가 엄마보고 싶다고 울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많이 컸다고 가지말라고 떼 쓰지는 않는구나.
새벽에 간다고 하니 갈때 꼭 깨우란다 인사한댜고
엄마 출장 간 동안에도 계속 그렇게 착하게 있어주기만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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