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승환이 9집 "판타스틱9"를 마지막으로 정규 앨범을 CD로 발매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었다.
휴대용 CDP를 자주 듣지 않는 요즘도 소장의 의미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CD로 구매하던 나로서는 서운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요즘 많은 가수들은 디지털 싱글 형태로 곡을 판매한다.
CD와 같은 음반이 아닌 MP3형태의 곡 하나를 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한두곡만 신경쓴 앨범을 만들 바에야 싱글하나 내는 것이 경제적이긴 하겠다만..
그러한 싱글을 모아서 앨범을 발매한 예가 없기 때문에, 한번 듣고 버려질 싱글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다.
오늘 간만에 예전의 CD를 꺼내어 음악을 듣다보니..
아쉬운 생각에 몇자 적어 봤다.
.....
지난 주에 라디오에서 맘에 드는 노래가 나왔다.
간만에 들어보는 장연주의 목소리.
어느 앨범에 실린 노래인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 봤는데,
음반 매장에선 검색이 안 됐다.
알고 보니 디지털 싱글 One Sweet Day였다.
CD였으면 당장에 사려고 했었는데.. 아쉬웠다.
휴대용 CDP를 자주 듣지 않는 요즘도 소장의 의미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CD로 구매하던 나로서는 서운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요즘 많은 가수들은 디지털 싱글 형태로 곡을 판매한다.
CD와 같은 음반이 아닌 MP3형태의 곡 하나를 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한두곡만 신경쓴 앨범을 만들 바에야 싱글하나 내는 것이 경제적이긴 하겠다만..
그러한 싱글을 모아서 앨범을 발매한 예가 없기 때문에, 한번 듣고 버려질 싱글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다.
오늘 간만에 예전의 CD를 꺼내어 음악을 듣다보니..
아쉬운 생각에 몇자 적어 봤다.
.....
지난 주에 라디오에서 맘에 드는 노래가 나왔다.
간만에 들어보는 장연주의 목소리.
어느 앨범에 실린 노래인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 봤는데,
음반 매장에선 검색이 안 됐다.
알고 보니 디지털 싱글 One Sweet Day였다.
CD였으면 당장에 사려고 했었는데.. 아쉬웠다.



덧글
Devi 2007/09/26 00:35 # 삭제 답글
마지막 문장.. "CD였으면 당장에 사려고 했었는데.. 아쉬웠다."문제는 음반사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Jehyun 2007/09/26 01:37 # 답글
LP가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것처럼역사의 흐름에 얹힌 수순일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행복한날 2007/09/26 17:24 # 답글
Devi// 실제로 별로 없는게 맞지.. ^^; 대부분 MP3 먼저 찾지 않을까?어헝// 아무리 그래도 '소장'할 수 있는 무언가는 만들어 지지 않겠냐? 사진집 그런거 말고. ㅡㅡ; 지금으로썬 CD를 대체할 만한 음반 소장품은 없는 것 같어.. 디지털 싱글들이 CD로 만들어 지지 않으면 나중에는 듣고 싶어도 찾기 힘든 정말 희귀한 소스가 될 수도 있을 듯..
청비검 2007/10/01 12:58 # 삭제 답글
디지털 싱글의 음질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는데...MP3 정도밖에 안된다면 그야말로 실망스럽군.
디지털로 가더라도 CD 음질과 같거나 그 이상이라면 환영이다~!
행복한날 2007/10/01 13:37 # 답글
듣기 반 소장 반의 목적으로 CD를 구매하는 나로서는 음질이 LP음질이더라도, 매체없이 다운받아서 파는 건 절대 반길 수가 없다.!
윤진희 2008/07/30 13:40 # 삭제 답글
씁쓸하네요...씨디사서 듣는게 낙인 사람으로서..
행복한날 2008/07/30 16:13 #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CD 내면 적자나고, 공연으로 적자 매꾸고..
그나마도 안되면 이제 좋아하는 가수 노래도 못 듣게 될 것 같아요 T.T
하림, 해이, 이소은은 언제쯤 앨범을 낼까요? T.T